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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주점이냐 새캬
탬버린 치는 년도 나오라 하지?
술처먹다 사레걸려 콱 디져부렀으면
나라의 경사가 될것인디
요약 = 나는 술 처먹을거니 욕하든지 말든지
어쭈!! 때깔봐라~~
하여튼 술머리는 기가막히게 잘돌아가 ..... 한잔주고 받아먹고 몇잔이야 ......ㅋㅋㅋ
저 모지리가 저런 개소리 한 저 날이
훈련병 영결식 날이었죠.
자식을 안 키워봤으니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을 모른다해도
어찌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 혹은 슬픈 감정을 못 느끼는지.
저게 인간인지조차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