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snake77 | 24/09/28 | 조회 1019 |보배드림
[9]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09/28 | 조회 561 |보배드림
[11]
모토리 | 24/09/28 | 조회 1283 |보배드림
[4]
시라카와요시노리 | 24/09/28 | 조회 1337 |보배드림
[5]
kazuya | 24/09/28 | 조회 1845 |보배드림
[5]
손님8 | 24/09/28 | 조회 1566 |보배드림
[6]
슈팝파 | 24/09/28 | 조회 2379 |보배드림
[8]
모토리 | 24/09/28 | 조회 2233 |보배드림
[4]
싹다갈아엎어 | 24/09/28 | 조회 907 |보배드림
[4]
올드카가되어간다 | 24/09/28 | 조회 3433 |보배드림
[5]
멍몽망뭉 | 24/09/28 | 조회 3613 |보배드림
[8]
ablo666 | 24/09/28 | 조회 3304 |보배드림
[13]
가문의영광줄리 | 24/09/28 | 조회 4553 |보배드림
[3]
쌀바다 | 24/09/28 | 조회 2873 |보배드림
[7]
쌀바다 | 24/09/28 | 조회 1262 |보배드림
댓글(3)
그 교육되지 아니한 개들한테 깝치다가 물렸으면
전문가가 아니라는둥 또 그렇게 씹어댔겠죠?
물리거나 긁히거나 하더라도
피부성형적으로라도 치명적일 수 있는데
민감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사람 사회에는 안 맞는 인간임
개들 사이에서 사는게 맞지
사람 참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