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리 묵고 사는기 힘드는지...
은자사 옵니다... 그리 멀지도, 힘든것도 아닌데...미얀합니다
아차차..할매...안주도 안 챙기왔네요
이리 제가 정신이 없어요.
사실은 몇일전에
할매 며느리...즉 울 엄니랑 조금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전... 진짜 주서왔나봅니다 하하하하.
그냥 ... 집에 있으려다 답답해서 왔어요
할매는... 그냥 들어 주실 거 같아서
참...할매...몇일 있다가 이발 시켜드릴게요
우리 할매 서타일이 이기 므꼬 ㅜ
그래도 울 엄니 단디 챙겨 주이소
내 내리가민스 ...엄니 동상분, 엄니 외할매께도
인사 드리고 갈께요
몇일 있다가 올게요
[6]
납세의무 | 09:24 | 조회 1592 |보배드림
[27]
기적의수 | 09:19 | 조회 4303 |보배드림
[35]
걸인28호 | 09:04 | 조회 6486 |보배드림
[10]
컬럼버스 | 09:04 | 조회 5795 |보배드림
[6]
미스박닭똥집 | 08:45 | 조회 2013 |보배드림
[15]
눈팅백단 | 08:04 | 조회 883 |보배드림
[14]
좆지랄 | 08:01 | 조회 1660 |보배드림
[13]
인생은불법 | 08:20 | 조회 1015 |보배드림
[12]
인생은불법 | 07:33 | 조회 748 |보배드림
[6]
인생은불법 | 07:33 | 조회 173 |보배드림
[8]
인생은불법 | 07:11 | 조회 477 |보배드림
[4]
인생은불법 | 07:11 | 조회 350 |보배드림
[3]
인생은불법 | 07:11 | 조회 179 |보배드림
[5]
인생은불법 | 07:10 | 조회 330 |보배드림
[3]
인생은불법 | 07:10 | 조회 248 |보배드림
댓글(18)
할머니께서 흐뭇하시겠어요.
할매 사랑이 가끔씩 그립더라구요
저도 해주오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