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리 묵고 사는기 힘드는지...
은자사 옵니다... 그리 멀지도, 힘든것도 아닌데...미얀합니다
아차차..할매...안주도 안 챙기왔네요
이리 제가 정신이 없어요.
사실은 몇일전에
할매 며느리...즉 울 엄니랑 조금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전... 진짜 주서왔나봅니다 하하하하.
그냥 ... 집에 있으려다 답답해서 왔어요
할매는... 그냥 들어 주실 거 같아서
참...할매...몇일 있다가 이발 시켜드릴게요
우리 할매 서타일이 이기 므꼬 ㅜ
그래도 울 엄니 단디 챙겨 주이소
내 내리가민스 ...엄니 동상분, 엄니 외할매께도
인사 드리고 갈께요
몇일 있다가 올게요
[29]
우량주 | 11:07 | 조회 6592 |보배드림
[12]
현샤인 | 11:05 | 조회 3156 |보배드림
[5]
후후후후 | 11:00 | 조회 2641 |보배드림
[13]
영창전문가 | 10:36 | 조회 6376 |보배드림
[14]
대구현특파원 | 10:26 | 조회 6361 |보배드림
[2]
100m9초 | 10:54 | 조회 1919 |보배드림
[7]
화딱지0515 | 10:52 | 조회 2616 |보배드림
[10]
지오메트리 | 10:18 | 조회 3184 |보배드림
[41]
후후후후 | 10:29 | 조회 5236 |보배드림
[8]
슈퍼니아까 | 10:23 | 조회 2179 |보배드림
[12]
개윤씹석새열끼 | 10:23 | 조회 2386 |보배드림
[13]
인디애나존스 | 09:43 | 조회 3881 |보배드림
[7]
화끈한청바지 | 09:29 | 조회 4641 |보배드림
[7]
2610공수전경대 | 09:55 | 조회 2582 |보배드림
[8]
공전절후 | 09:45 | 조회 1943 |보배드림
댓글(18)
할머니께서 흐뭇하시겠어요.
할매 사랑이 가끔씩 그립더라구요
저도 해주오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