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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어차피 또 들어 갈텐데 ^^
캐비넷 좀 보여줬나보네.
덮는거죠 기자회견으로
하루만에 관련 기사 사라 질걸요
그래 들어갈일이 넘쳐나니 담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제대로는 내려온후에가 아닐까 합니다.
다 계획적이었을듯
장모님 좀만 보여주기 식으로 들어가 계시면
어버이날 쯤 엔 나가 실수 있게 제가 다 조치 하겠습니다.
윤 맷돼지 올림
일단 경찰병원에 나와 요양이나 하고 계세요
징역1년짜리에 심사를 3번이나 본다는 것부터가 나라법을 개 좃으로 보고있다는 뜻입니다.
윤석열 장모가 그 혜택을 누렸으니~
범인은 윤석열입니다.
듣도보도 못한 쌍욕을 듣고 왔니?
음순 학시리 벌려부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