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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개조
예?
낼 모레가 어버이 날인데,,
울 엄마가 불쌍하단 생각이 든다.
북한 문제는 입도 뻥~긋 못하고
디오르 백 하나 못 받아 보고
자식들 건사하고 집안 살림하며 가정 주부인 척(?) 하고 살아 오셨어니~~~~~ㅠ.ㅠ
이채양명주
다들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패기 넘치고 젊은 군인들 사이에서 웃는 저 모습은 진짜 찐이다~
지 말대로 배나오고 무식하고 방구나 뿡뿡대는 넘하고 사니...ㅋㅋ
멋지다. 썅!
에이 싯파
여 자
사 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