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신풍아 | 24/05/17 | 조회 5073 |보배드림
[7]
신풍아 | 24/05/17 | 조회 3766 |보배드림
[7]
기적의수 | 24/05/17 | 조회 2793 |보배드림
[11]
화딱지0515 | 24/05/17 | 조회 2912 |보배드림
[8]
개방문 | 24/05/17 | 조회 1998 |보배드림
[6]
방방뛰는튜브 | 24/05/17 | 조회 800 |보배드림
[14]
부랄이던눈 | 24/05/17 | 조회 5574 |보배드림
[18]
슈뢰딩거 | 24/05/17 | 조회 4754 |보배드림
[57]
우유주삼 | 24/05/17 | 조회 950 |보배드림
[3]
모토리 | 24/05/17 | 조회 2702 |보배드림
[28]
풀모닝 | 24/05/17 | 조회 6785 |보배드림
[7]
푸른미르내 | 24/05/17 | 조회 3561 |보배드림
[6]
푸른미르내 | 24/05/17 | 조회 4811 |보배드림
[10]
컵팡 | 24/05/17 | 조회 2840 |보배드림
[3]
푸른미르내 | 24/05/17 | 조회 2008 |보배드림
댓글(24)
로또에도 이런 훈훈한 결말이 있다니..
그래서 나이드신 엄마를 전면에 내세윤거야?
저 피켓들고 있는것도 시킨거라는...
뿌린대로 거둔다 진리
훌륭한 아들.... 잘했다...
뿌린대로 당하는거 아님??
동생들이 오빠. 형을
도와달라고하며 어려울때 그렇게 무시했으니?
로또가 되었어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겠나??
정의사회구현
어질하다
솔직히 예전 시골 나이드신 어르신들 비밀이 없음.할일이 없으니 동네 어르신들 만나서 이런저런 할말 안할말 다함. 그냥 딸에게 말만 안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