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꾸미머슴 | 10:48 | 조회 1122 |보배드림
[6]
쑥뽕 | 06:45 | 조회 1493 |보배드림
[7]
석렬창렬졸렬 | 11:51 | 조회 5711 |보배드림
[11]
오아시스하늘 | 11:44 | 조회 5282 |보배드림
[7]
치이이킨 | 11:21 | 조회 2219 |보배드림
[8]
컬럼버스 | 11:11 | 조회 4050 |보배드림
[28]
석렬창렬졸렬 | 11:23 | 조회 7970 |보배드림
[13]
찢석렬 | 11:17 | 조회 5351 |보배드림
[14]
등꽃 | 10:35 | 조회 5165 |보배드림
[12]
석렬창렬졸렬 | 08:48 | 조회 5582 |보배드림
[8]
우룰 | 09:34 | 조회 3374 |보배드림
[3]
원소술사 | 08:57 | 조회 1677 |보배드림
[5]
검은돛배 | 03:38 | 조회 2368 |보배드림
[2]
보매드립 | 02:01 | 조회 1572 |보배드림
[7]
납세의무 | 10:14 | 조회 2740 |보배드림
댓글(7)
복많으실거에요
행복하자
짠하네 .. 전주인 분도 가슴 아플듯
노인네가 애 화장실에 놔두고
나오면서 얼마나 울었을까
밖에서 누가 데려가는지 몰래 지켜보고 있었을수도....
보호소에 들여도..
일정기간 이후 안락사 시킨다니까...
그래도 다행이네..
아고 할매요 ㅠ
우리 수지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