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형수님저흥분데여 | 24/05/02 | 조회 2402 |보배드림
[4]
우클레베 | 24/05/02 | 조회 1233 |보배드림
[10]
첼시0314 | 24/05/02 | 조회 3785 |보배드림
[5]
이명박그네2 | 24/05/02 | 조회 3204 |보배드림
[7]
긴장된다야 | 24/05/02 | 조회 3855 |보배드림
[17]
주디로 | 24/05/02 | 조회 4478 |보배드림
[19]
지오메트리 | 24/05/02 | 조회 4892 |보배드림
[31]
스마일거북이 | 24/05/02 | 조회 6511 |보배드림
[17]
오차장 | 24/05/02 | 조회 5861 |보배드림
[19]
자본을넘어서 | 24/05/02 | 조회 5514 |보배드림
[1]
소유무소유 | 24/05/02 | 조회 830 |보배드림
[5]
조온나좋은형 | 24/05/02 | 조회 879 |보배드림
[13]
조온나좋은형 | 24/05/02 | 조회 1863 |보배드림
[11]
ablo666 | 24/05/02 | 조회 2792 |보배드림
[12]
I바닐라스카이 | 24/05/02 | 조회 3790 |보배드림
댓글(35)
차는 보이차가 좋습니다.
사줄라고??? 무한반복 하세요
주거가 우선이죠~ 현명하신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네요. 멋지십니다.
나이가 몇인데 친구들 사이에 이딴말에 흔들리고 고민이 되나요 돈없다는데도 사라는건 누군가는 상태가 이상하단 소리 같은데요
그럴때는 아무말 하지마시고 오른손을 활짝 피고 살포시 주먹을 쥐면서 엄지 손가락을 검지와 중지사이에 넣으시고 손목을 한들어 보세요 그러면 친구분이 알아 들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