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마포보안관 | 24/04/30 | 조회 9417 |보배드림
[26]
슈팝파 | 24/04/30 | 조회 4099 |보배드림
[6]
흘러간다 | 24/04/30 | 조회 1631 |보배드림
[7]
기부앙마 | 24/04/30 | 조회 2997 |보배드림
[11]
공전절후 | 24/04/30 | 조회 3180 |보배드림
[45]
써벨로 | 24/04/30 | 조회 7132 |보배드림
[8]
유게이 | 24/04/30 | 조회 1997 |보배드림
[17]
대통령조국 | 24/04/30 | 조회 2805 |보배드림
[6]
푸삼촌 | 24/04/30 | 조회 2852 |보배드림
[5]
부두술사 | 24/04/30 | 조회 2215 |보배드림
[10]
흘러간다 | 24/04/30 | 조회 1778 |보배드림
[4]
넌마늘좋아한다했잖아 | 24/04/30 | 조회 1772 |보배드림
[19]
컬럼버스 | 24/04/30 | 조회 6699 |보배드림
[7]
주디로 | 24/04/30 | 조회 1876 |보배드림
[7]
공격젖 | 24/04/30 | 조회 4965 |보배드림
댓글(23)
추천입니다.
진짜 저딴식으로 장사 하는데 어떻게 7년을 버텨왔지???
뭔가 특별한 재주가 있나?
와 신기하다. 재료 빼달라면 음식값이 올라간다니...
진짜 야비한 사장이네
반대로 안 빼고 더 넣으면 가격을 내려주는건가..
아.. 에이피엠 쇼핑몰 뒤.
그럴 줄 알있다 ㅋ
참 힘들게 산다....김밥한줄에 9500원...참 할말이 없다..아무리 프리미엄이라 해도 그렇지...그거 사먹을바에야...국밥 한그릇하고 말겠다..니기미
저는 조금 다르게 보이네요.
재료 빼달라는 요청이 많았나 보네요.
김밥이란게.. 여러줄 말아놓고 주문들어오면 썰어서 판매하는 매장이 많거든요.
그런데 자꾸 햄빼라 당근빼달라 이러면,
다시 싸야하니까 귀찮았나 보내요.
저는 보통 김밥에 뭐가 들었건 먹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로 싸진 김밥을 찾아서 사먹지 않나요.?
순대국밥집 가서 머릿고기 중에 귀는 빼주세요~
이렇게 부탁하면, 국밥 마는 사장님 곤란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