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동네 경제를 들썩였던 잔치 +138 [22]

댓글(22)

• 이건아니라고봐04/17 답글달기

  아련하네 ㅜ ㅜ

• 오늘의온도04/17 답글달기

  추억 돋네요~

• 렉스8504/17 답글달기

  이때 체육대회하면 친척들까지 다 같이 가서 김밥
  
  먹고 그랬는데
  
  정말 그립다 ㅜㅜ

• 서해감시04/17 답글달기

  진짜 저때 아버지들 이어달리기가 찐이었슴 그립다ㅜㅜ

• 토끼분유04/17 답글달기

  박터트릴때 쓰는 주머니 직접 만들었었는데...몇개씩 배당해서 가져오라고;;돈있는애들은 사고..없는애들은..곡식?같은거 넣어서 만들고;;

• 와난천재인가봐04/17 답글달기

  청군(靑軍), 백군(白軍) 으로 불렀었죠.. 요즘은 청팀, 백팀

• 베스트하나없다04/17 답글달기

  지금은 학부모도 없이 학생들만 운동회 하던데...감흥제로...
  
  시골 초등학교 운동장에 남녀노소 모여서 재미지던 시절...어르신들 경품은 양동이,세숫대야,비누 등등...
  
  
  
  그 운동장에 가끔 가는데 정말 이렇게 작은 곳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놀았던가 하고 새삼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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