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경 전세로 빌라로이사왔어요.
도시가스가 아니라서 조금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아껴쓰자란 생각해 이사했죠.
1달 1달 지날때마다 LPG가스비 청구가
안되는겁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얼마전 우체통에 꽂혀져
있돈 종이한장
작년 2월부터~10월까진 전에살던사람한테
받으면된다지만..
매달 120만원씩 LPG가스비가 나왔단소리인데
저혼자살고 저녁에퇴근 거실만틀어놓고
(밤9시~담날9시) 온도23도 27평대빌라
아무리 LPG지만 진짜말도안된다생각해서요.
전화해서 달달이 보내줘안지.1년씩. 이게말이되냐?
내가얼마나왔는지 알아야 나도 줄이는거아냐?
했더니 앞으로 달달이보내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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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도 그렇겐 안나오겠는데
35도 세팅으로 24시간 돌아가도 이렇게는 안 나올 듯.
진짜 어디 식당 검침기가 물려 있나요?
집에서 사우나 하나?
쓴것 증명 하라 해야 것네요. 뭔가 수상함
이상해요.
가스요금 120만원이 말이 되나...
설마 그냥 낼 생각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