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큰관심과 위로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만명가까우신분들이 긴글을 읽어주셨고 천명가까운분들이 댓글을 적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오늘 보건소 직원분 연락받았습니다
영수증은 있는데 병원진료내역서나 병원 영수증은 없다하여 그럼 보상처리가 안된다 하니 무슨 공무원이 중간에서 일처리를 그렇게 하냐면서 국민청원올리겠다.
위사람 바꿔라 식으로 괴롭혔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병원간거부터 식사하고 탈 난거부터가 거짓말이라 영업방해와 무고죄나 되는데로 되갚아 주고싶었습니다 막말로 맘먹고 나쁜맘으로 뭐대보라고 그렇게 했으니 돌려주고 싶었으나 부모님이 장사를 떠나서 사람이 유하게 살아야지 남들 하는거 그대로 다 갚아주면 다 돌아온다고 좋은경험한거니 신경그만쓰자 하셔서
이일은 그만 덮는걸로ㅠ하였습니다.
저도 신경써봤자 스트레스만 올꺼같아 그게 맞는거 같구요..
진심으로 모든분에게 감사드리며 다시멘탈잡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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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런 개 씹새 같은 인간들...평생 빌어 먹다 개천 물 에 빠져 디져라...
글쎄요...그 ㅈ년이 과연 한번으로 끝낼련지?
덮는 순간 호구되서 다시 재발한다에 제 불알 한쪽 걸어봅니다.
또 그람..
그땐 인실좃이 뭔지..
꼭 깨닫게 해주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이팅!!!
후기는 추천이죠.
장사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인실좆도 좋지만 결과까지 가는 비용과 시간도 무시하진 못하니 똥 밟았다 쳐야겠네요.
후기는 추천입니다...+_+
저라면 인생 실전이란걸 깨닫게 해줬을것 같습니다.
미쳐가지고 또 시비 털면 글 올려주세요.
누군가는 응징할겁니다 ㅋ
방금 보고 왔네요~홧팅여!
그런놈 가만두면 또그래요.
변호사 써서 고소함하셔야합니다.
거지새끼들...
다음에 또 이사건관련 글이 없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