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예산, 우리가 해냈습니다

블라와요02/28 답글달기

고알이 저개쎄끼 혼란한틈에

정치적계산만 하는 일베충같은놈
컨버터블02/28 답글달기

대구,경북분들 보고있나요?

이래도 또 찍어주실겁니까?
아미다마02/28 답글달기

이거 * 100 이라도 찍어줌.
천산갑친구아로마딜도02/28 답글달기

경상도 망해야한다

해도 찍어줄걸요?
깜빡이02/28 답글달기

똥은 개새끼들이 싸질러 놓고 욕은 똥치우는 정부가 다 먹고

언론이고 국민이고 정신차려야 함
프로테스02/28 답글달기

하이에나 개떼들 같은 놈들..

저것들이 나가 뒈져야...하는데...
해빈스02/28 답글달기

대구는 또 찍는다
슬기로운지혜02/28 답글달기

국민 보건에 대한 예산 깎아먹은게 자랑인가 미통당은 보험의 개념도 모르는게 분명합니다
shodang02/28 답글달기

썅년에 빙신에 썅넘!
서재응269802/28 답글달기

뒤에는 뭘 알고 서있기는 하냐?

앞에도 모르겠지만
꽈트로깜식이02/28 답글달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4일 충칭시에 마스크ㆍ방호복ㆍ보호경ㆍ라텍스장갑 각 3만개씩과 손세정제2400개를 지원했다. 후베이성 서쪽에 위치한 충칭은 현재까지 확진자 576명과 사망자 6명이 발생했다. 지난 17일에는 허베이성ㆍ톈진직할시ㆍ신장위구르 등에 라텍스장갑 2만장과 분무형 소독기 400대를 보냈다. 허베이성은 확진자 318명 사망자 6명, 톈진시는 확진자 136명 사망자 3명이 발생한 곳이다.

지난 14~17일에는 안후이성ㆍ저장성ㆍ장쑤성ㆍ샹하이시에 라텍스장갑 5만장, 분무형 소독기 600대, 발전기 5대, 식수정화제 4박스, 담요 2000장이 지원됐다. 안후이성은 확진자가 6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현재 989명이 확진됐으며 6명이 사망했다. 지난 21일에는 하이난성ㆍ푸젠성ㆍ광시자치구에 라텍스장갑 1만5000장, 분무형 소독기 400대를 보냈다.

정병국 의원은 “특히 국내 확진자 505명이 늘어나 하루 증가로 최고치를 기록한 27일에도 랴오닝성ㆍ지린성에 라텍스장갑 1만8000장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공개된 지원 목록에는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우한시 등 후베이성으로 보내진 물품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

정 의원은 “당초 정부가 발표한 60억원 지원계획에 따라 중국에 대한 의료물품 배송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의료용품 수급에 어렴움을 겪고 샹하이에서도 대구ㆍ경북에 마스크 50만개를 보내주는데 정부의 이러한 지원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뚜버기11호02/28 답글달기

낮짝만 봐도 징글징글하네 캬악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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