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ㅈㅁ 씨발 지만 힘드나 나도 힘들다.
넌 명절에만 힘들면되지 난 1년 내내 일하면서 스트레스받고 미칠지경이다.
애 둘 키우는게 대수냐 이 ㅆㅂ 다른 집은 맞벌이하고도 둘이나 키운다.
7년 넘게 살면서 아침밥 해준적있냐 그래도 내가 언제 투정부린적있드냐! 반찬 투정을 하더냐!
뭐 이런 ㅆㅂ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대화만 하면 나의 대한 불만 쳐 씨부리면 기분좋냐 온갖 피해망상에 젖어서 세상 지가 제일 힘든것처럼 불쌍한 코스프레나 하고 자빠졌으니 온 세상사람들에 나를 똘아이로 보는것 같아서 존나게 역겹게 싫다 이 ㅆㅂ
아 명절날 기분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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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와 분노가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이 글로 조금이나마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일부 분노는 제가 나눠 가지고 갑니다~
아 놔 내가 또 슨건줄....ㅠㅠ
개씨벌년들 편하게 해주니 한도끝도 없이 쳐지랄만 해댐. 울집구석도 완전 똑같음. 개같은새끼년.
요즘 드는 생각은, 이혼하면 재산분할해야돼서 나만 존나 억울할거같고
차라리 저년 사고나서 뒤져가지고 보험금이나 타먹고싶은생각뿐.
고쳐쓸수 없다면 뇌건강을 위해 결단을 내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