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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전쟁없는나라 그날...
아버지 부시와 아들 부시가 각각 이라크를 생화학무기 생산 및 비축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침략한뒤에 학살하고 전국토를 초토화 시키고 무기 팔아먹고 신형 무기 테스트 하고(예를 들면 열화 우라늄 탄 등등) 쑥대밭이 된 이라크의 재건 및 원유시설 관리 및 지분 등등 다 빼앗아가고... 그로인해 미국은 경제침체에서 벗어났죠...
70년대 미국은 이란과 친했음...
그 후 친미였던 이란의 호메이니의 반미노선... 이란과 이라크의 전쟁 발발...
미국은 이라크의 후세인을 무기제공 및 전폭적인 지지...
이란과 이라크 전쟁 종결...
이란과 이라크는 반미노선으로...
미국의 부시 대통령(아버지 부시)은 이라크 침공...
다시 미국의 부시 대통령(아들 부시)은 이라크 재침공 및 아버지가 못했던 후세인 축출 및 제거(사형)...
미국은 한편으로 살인마 국가임...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이란이 반미노선을 택한게 모든 꼬임의
시작 입니다. 물론 그 중간에 미국의 무리한 요구가 있었다는 걸
어렵지않게 추측할 수 있구요. 그 문제을 제한적 반미가 아닌
전체적 반미로 잡으면서 완전히 틀어진거구요.
저 안타까운 죽음이 숭고한 죽음은 아니라는거
전쟁광 미국 정부 때문에...사필귀정
조져부셔 때문에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