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시다바리상 | 18:23 | 조회 2565 |보배드림
[5]
LeoHH | 18:18 | 조회 2563 |보배드림
[9]
기둥서방개성녈 | 17:47 | 조회 2101 |보배드림
[8]
오차장 | 17:38 | 조회 4423 |보배드림
[1]
개냥 | 18:43 | 조회 791 |보배드림
[3]
올드보이군만두 | 17:56 | 조회 1191 |보배드림
[3]
송지호막국수 | 17:31 | 조회 434 |보배드림
[5]
빨간택시 | 17:10 | 조회 1803 |보배드림
[13]
Sunkyoo | 18:30 | 조회 3251 |보배드림
[12]
Sunkyoo | 18:06 | 조회 2114 |보배드림
[13]
블핑지수 | 17:24 | 조회 1484 |보배드림
[9]
스마일거북이 | 17:12 | 조회 6207 |보배드림
[0]
컵팡 | 16:56 | 조회 2173 |보배드림
[5]
바이킹발할라 | 18:09 | 조회 725 |보배드림
[9]
인생은불법 | 17:24 | 조회 191 |보배드림
댓글(15)
저도 작년에 큰 아품이였지만
슬프지만 받아들여야지요.
아직도 부모님 집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아버지 저 왔어요~' 라고 함.
아버지의 부재를 가끔씩 잊고 있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작은 방에 어머님 영정 모셔놓고 출필고 반필면 합니다
가슴 아픈 일 입니다
부디 좋은 기억만 안고 살아가길 바란다.
이거 티비로 봤었는데 ㅠㅠ 새미 잘 지내고 있겠지 ㅠㅠ
내나이 40인데
아직 엄마없는 세상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너무 서글퍼질꺼 같아서요..
마음이.. 아픕니다...
행복한 가정일수록 힘든날이 다가옵니다....
얼마 상속받는거지?
ㅅㅂ넘아
하....어찌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님은 600원 상속받으실려고요?
집구석에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가시면서 얼마주실건지.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부모님께 전화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킁 어무니한테 더 잘해드려야겠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