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을 본 마누라 +817 [14]

댓글(14)

• 우리말지킴01/17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포인트는 머리다

• 공전절후01/17 답글달기

  머리가 그냥....후탈탈탈

• 푸른스케치01/17 답글달기

  중요한건 머리다.

• 시원바람01/17 답글달기

  소싯적 우리 처제는 쇼핑하러 갈때 항상 저의 아내를 데리고 같다고하더라구요.
  
  쥔장이 알아서 값을 깎아준다고.

• 서울서부산까지01/17 답글달기

  ㅎㅎㅎ

• 양보배01/17 답글달기

  70년대 후반태생 여자들은 공주대접받으면 큰 세대아닌가
  
  
  
  90년대생은 더 꿀빨았고

• 삼오공3301/17 답글달기

  우리는 정의의 탈모파...ㅎㅎ

• 37356001/17 답글달기

  참담하네...

• SM525V물려받음01/17 답글달기

  기승전 탈모

• 공복이라예민해요01/17 답글달기

  자신의 무능을 사회탓으로 돌리고
  
  자신의 게으름을 성별 뒤로 숨기는 것들

• 사알짜기01/17 답글달기

  정력이 좋다는 칭찬 아닐까요?

• 대구토박이01/17 답글달기

  82년 김지영 이 아니라
  
  
  
  58년 000 이였음 공감했을꺼 같다
  
  
  
  전쟁후 그 누가 고생을 안했으랴
  
  
  
  근데 그시절 울 엄니들은 진짜 슈퍼맨이셨다
  
  
  
  시집살이 시누이시동생 뒤치닥거리에 본인
  
  
  
  자식들도 챙겨야하고 거기다 맞벌이도 해야하고
  
  
  
  에효 ㅜㅜ
  
  
  
  그래 불평등 없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다

• 나비스101/17 답글달기

  ㅊㅊ

• 다비드01/17 답글달기

  대머리는 원죄인가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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