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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아버지란 이름은.... 내가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뜻을 이해하는 단어네요.
몇번을 봐도....ㅜㅜ
유구무언이라.....
아버지...주루룩
아 아버지....ㅠ,,ㅜ
왜 그렇게 빨리 돌아가셨는지.....정말 보고싶습니다....ㅜㅜ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ㅠㅠ
볼때마다 감동!
어른들의 시간은 우리보다 훨씬 빨리 지나가죠...
나중에 나중에 하지 마시고
살아계실때 효도 하세요 ㅜㅜ
ㅠㅠ
영상으로 봤지만.. 사진만 봐도 울컥하게 됩니다~~
사회복지 중에서 노인복지에 25년간 종사하며 요즘처럼 힘들때는 더 생각나는 이름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한 것의 반이라도 했으면 마음이 이렇게 무겁지는 않을 겁니다.
돌아가신지 오래되었지만 그때의 마음을 이제서야 아주 조금 알 것만 같네요.
일하다 오열 ㅠㅠ
아버지 사랑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아버지란 존재는 참 눈물이나는존재
말도없고 요구도 없고
평생 자식먹여살리려 atm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