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갑찬쥴리 | 14:18 | 조회 877 |보배드림
[5]
맥대지 | 13:48 | 조회 1453 |보배드림
[42]
슈팝파 | 13:32 | 조회 4409 |보배드림
[6]
혼쭐 | 13:26 | 조회 1702 |보배드림
[39]
야생불곰 | 13:00 | 조회 1989 |보배드림
[13]
주디로 | 13:32 | 조회 3659 |보배드림
[9]
솔레레레 | 13:12 | 조회 4325 |보배드림
[13]
다크바보 | 13:13 | 조회 1798 |보배드림
[8]
모토리 | 13:07 | 조회 3334 |보배드림
[6]
빨간택시 | 13:01 | 조회 2680 |보배드림
[11]
허리피라우 | 12:48 | 조회 3956 |보배드림
[40]
로또1등수동5개 | 12:44 | 조회 6335 |보배드림
[10]
컵팡 | 12:41 | 조회 2469 |보배드림
[2]
연봉80억 | 12:38 | 조회 1434 |보배드림
[8]
체데크 | 12:26 | 조회 4218 |보배드림
댓글(9)
집에 돌아가면 또 생각나서 오고 싶을거야
지질 줄을 모르네
방바닥 한구석이 꺼멓게 타있었지
응딩이는 탈거 같고 코는 시렵고
자면서 자주 뒤집어 주지 않음 익을거 같은
너무 하얗게 생겨서 구워주고 싶었나 봅니다.
ㅋㅋㅋ
마치 빵처럼 구워져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미개한넘들.... 지지는게 얼마나 좋은지..
ㅎㅎ
저희 형이 온돌에서 자다가 종아리 화상입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