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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조금있으면 유령의마을로 알려질것입니다
대마도는 한국땅
현수막에 "즐"을 "주"로 바꾸고 싶은 사람 추천!!!
부산과 가까운 후쿠오카 시민들은 대마도 존재를 알겠지만 다른 대도시 사람들은
대마도를 모르는 사람도 무지 많아요.
후쿠오카 사람들도 안 가는
대마도를 내수로 채운다고? ㅋ
대마도는 일본사람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관광지입니다.
대마도 가는 항공편이 ANA와 같은 대형사밖에 없어 제일 가까운 공항인 후쿠호카에서 가도 정상가 1.5만엔쯤 되고
얼리버드 할인가가 1.0만엔 정도 합니다. 오사카공항에서 가려고 하면 2만엔쯤 합니다. 그것도 편도가격.
이돈이면 오사카에서 삿포로도 갈 수 있고 서울도 갈수 있고 타이페이도 갈수 있는 돈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볼것없는 대마도에 갈 이유가 없죠.
내수 관광객으로 메꾼다는 말 자체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개소리이죠.
한국인 오지마라는데 가는 호구없죠?
일베들 어디서 그래프랑 자료까지 구해서
전문가인척 말하던 논리가
쓰시마는 관광수익보다
정부지원금이 많아서 애초에 관광산업에 수익이 적다.
불매운동해도 타격이 거의없다 라고했는데..
일본정부에서 추경예산까지 배정할정도면
정부지원금으로 먹고사는 곳이 아니라는 방증에다가
일본정부도 이번 불매운동을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는 뜻ㅎㅎ
마치 자기들이 전문가고 진실을 안다고 생각하던
한국 일베들만 어버버어버버 거리는중ㅋㄱㅋㅋ
일본인조차도 교통비 대박이라 가지않는 동네..그나마 한국인이 낚시한다고 가줬으면 고마워해야하는데 오히려오지말라고 질알발광을 하니 안가주는게 맞지.
부울에서 설에 일본낚시가자고 꼬시는 낚시가계하는밴드장있음. 지금도 일제낚시대와 릴, 장비와 옷을 마구마구 회원들에게 팔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