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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해가 안되지
못알아먹겠어요 같은 한글인데 왜 글을 저렇게 쓰지
문자 주고받은 내용 보고 화가 안날래야 안날수가없드만
하고싶은 얘기가 몬지를 모르겟네......
"제 아이가 무엇을 알고 질과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5세 아이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안다고 똥꼬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겠냐구요??
그럼 왜 바지까지 벗기고 그랬는지는 생각도 안해보셨습니까??
무엇을 알고 느낀게 있으니 바지랑 속옷까지 벗겼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기름을 더 들이붓고 계시네..ㅉㅉ
뭐가 그리 자랑이라고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이리 적어놨는지..
이 한마디만 하고 그만 씨부리겠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지요...
닉네임 보소 ㅋㅋㅋ
'할말있어나두' 래 ㅋㅋㅋㅋ
보배회원들아 나도 할말 있다고! 이 뜻이죠?
이 개소리는 뭐지? 이사나 가시지요
당신들 피해아이 동에 주차하고 개짓한것등 더한 얘기도 아는데 못적는다는게 열받음
내가,문과 수석이었는데,,,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