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도 캘거없나보네... +470 [11]

댓글(11)

• 올12/06 답글달기

  하객수?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

•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12/06 답글달기

  미티겐네 ㅡ,.ㅡㅋ

• 18MB12/06 답글달기

  글쎄요...조국처럼 엮기 시작하면 과연 버틸 수 있을지.

• 화천대유12/06 답글달기

  정치경력이 몇년인데요 그냥 웃을걸요
  
  안그래도 검찰하고 악연이 있었어 더 강하게 나갈걸요

• XTOSCA12/06 답글달기

  추미애가 캘게 문제가 아니죠... 구도상 추미애가 장관에 올랐다는건... 친문인사들이 요직에서 빠지고있다는것을 의미함... 비문인사들을 요직에 기용한다는것은 그만큼 정치적상황이 임기초반보단 어려워져서 당내 반대파도 끌어안아야 한다는 결심이 선거겠죠...(누군가 뇌피셜처럼... 추미애가 문통과 급 사이가 회복되었다 라기엔 누가봐도 친해질수 없는 진영임 둘은)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건 윤석열의 포지션인데...
  
  이제껏 제가 본 윤석열은 아직은 누구의 편도 아닌듯 합니다
  
  겉으로는 친문세력들 잡는걸로 보이지만... 이것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통이 정치적빚이 있는자들은 털어내는거라고 생각한다면 영화의 한장면이겠죠...ㅎ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겠죠 ㅎ

• 망했어12/06 답글달기

  소설 잘 쓰시네요 ㅋ 팩트는 하나도 안보이는데 글은 잘 쓰셨어요

• XTOSCA12/06 답글달기

  @망했어 글쎄요 이제껏 보면서... 가장... 주의깊게 보는 인물은... 임종석입니다... 제가볼땐 차기대권은 임종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임종석의 상대가 누구냐 인거죠...

• 스톤스터너12/06 답글달기

  차기는 이재명인데

• 로또되면람보12/06 답글달기

  그럴듯 한 스토리네요

• 그러하려니12/06 답글달기

  ㅋㅋㅋㅋ. 난 문대통령님께서 쓰셨나 했다야.

• 한걸음태평양빠따질12/06 답글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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