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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보고 또보고 계속 봐도
눈앞이 뿌였게 됩니다
하...
또 읽어도 눈물이 흐르내요
아! 울었다..
안구건조증이 심한데
감사합니다..
여가부야 좀 ....!!! 진짜 여가부는 어르신들 지원안해주고 지들 월급과 쇼핑하는데 다 쓴다고하지?
이 글은 정말 많이 읽었는데, 읽을때마다 눈가가 촉촉해지는 나이 먹은 제 자신을 봅니다.
하늘로 떠나보낸 경혐자는 알지요, 더구나 사랑하다 보낸 아픔은 ......
가슴 아퍼요.,..ㅠㅠ
아프다.
가슴이.
이글 몇번봤는데 볼때마다 뭉클하네요
ㅜㅜ
하ㅠㅠ눈물나네요
내용 다 알면서도 클릭하는 이 손가락.
마음의 위안이 필요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