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경, 일본방송들이 "대마도, 한국에서 몰려든 쓰레기로 몸살"라고 일제히 보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섬의 특성상 바다에서 해류를 타고 각국의 쓰레기들이 몰려드는게 당연함에도, 일본은 콕찝어 '한국산 쓰레기'라고 날조에 가까운 보도를 자행했습니다.
더큰 문제는 한국언론입니다... 의도가 뻔한 혐한 방송임에도, 한국의 언론들은 이걸 무비판적으로 그대로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속내를 파악하거나 최소한의 팩트체크도 없이, 마치 한국이 일본에게 거대한 민폐를 끼치는것 마냥 보도했고, 이에 한국의 학생들이 나섰습니다.
한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일본에가서 쓰레기 치우는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이게 장장 10년이 넘습니다.. 갠적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가봤더니 한국산 쓰레기는 30% 미만이었고, 대부분이 중국,대만, 필리핀에서 몰려든것이었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한국의 학생들은 모든 쓰레기들을 매년 치워왔습니다.
한국의 방송과 언론들은 "한일 우호'라며 꾸준히 보도해 왔지만, 일본 언론에서 이를 단신 이상으로 보도한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리고 대마도가 그러한 한일 우호에 대해 내놓은 대답..
언제까지 일본에 속고 호구짓 계속 할까요??
조상 대대로 일본에 당하고도 여전히 허울 좋은 '한일 우호'를 외치며 일본에 저자세를 보이는 한국인들..
이걸 일본인들은 '한국의 너른 아량"으로 고마워 할까요? "속이고 가지고 놀기 쉬운 호구"라며 우습게 생각할까요?
이번 사태가 터졌음에도 여전히 "아베가 문제지, 일본인은 선량해, 일본인들을 자극해서 안돼"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NO JAPAN이 아닌 NO ABE 라구요??? 풋..
번외편]
벌레들아 대호 니들 친구 맞잖아? 왜 부끄러워?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10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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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놈들이 일본은 모국이라고 주장하며 치우는거 아냐?
당신은 어디놈인데 그러세요?
깡통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망하든 안망하든 노제팬
태평양 플라스틱 섬은 죄다 중국말이 써진 쓰레기라더라.
니들이 한적한곳에서 남은여생 잘보내고 좋것네
항상 이런말 나오죠
'혐한 반한은 소수다'
그러나 일본인 다수가 아베를 뽑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쪽국, 왜국, 세슘국, 원숭국 뭐 좋은 이름 많은데 굳이........ㅡ,.ㅡ
청소해주자고 벌인 새끼들이 토착왜구고 토착왜구 되고픈 일본가고픈 대학생 애새끼들이 몰려가 청소해준거내 병신들...부산앞바다는 청소한번 해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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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않하겠지.... 그들이 인간이라 생각하면 오산~!! 원숭이에 맞는 대접을 해줘야함
가고싶지않단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