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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먹먹하다
준생아~ 알았다 고마해라~
하아 ㅠㅠ
고구마 백개...
안타깝고 공감되네요. 뭐라 탓할수만도
없는..
.......
한국근현대사가 한국인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대체 뭐인지 싶음. 일제강점기 이후에도 일본군 장교출신이 정권을 잡아 죽은 후에도 두고두고 숭상받는 나라에서 기회주의외에 뭘 배워야 하나.
기회가 왔을 때 수단방법 안가리고 잡아라. 그게 가장 큰 메시지인 듯.
다시는 그렇게되지 않게 반민족 후손들도 모든 권리를 빼앗아한다.
쪽바리가 왜 안중근의사의 차남을 끌고 다니며 사과를 시키고 비루한 삶은 살게했을까.
한국인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함임.
독립운동을하면 거지꼴 못면한다는걸.
지금도 그 연장선이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