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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거참..ㅜㅜ
저랑 같은병 앓고 있는 분이었는데 결국 하늘로 가셨네요.. 좋은소식 기다렸는데..ㅠㅠ 에휴..
기운내세요
가끔 글과 댓글들 봅니다..
희망잃지마시고 꼭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구..ㅠ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체육계는 왜이리 무식하고 썩었냐 진짜 사람귀한줄 모르는 모든 문화가 체육계에 다 녹아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추석 아버지께서 같은병으로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급성으로 페혈증이 와서요.
마지막에 연명치료를 포기할때는 아버지께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움에 안나던 눈물만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얼마나 춥고 힘들었을까요..
문득 이글을 보니 더 생각이 나네요.
저분도 아버지랑같이 천국 어딘가서에서 여기보다 더 행복하시겠죠~? 부디 꼭 그러시길 바랍니다...
아.. 너무 먹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