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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혹한기 훈련 나가서 텐트에서 자는데 불침번 나오라고 깨울 때는 짜증이...
근데 더 짜증 나는건 다음 불침번인 고참이 안일어 날 때...
요즘은 텐트에서 자나 보네요..우리때는 혹한기 나가면 5인 1조 땅파고 잤는데..
자다보면 벽이 녹아서 물 질질 흐르고..
훈련나가면 저것도 없어서 못먹음
배부르게 먹어본적이 없네요
훈련나가면 고참들이 일부러 밥남겨준게
기억이 나요~
열라 갈구던 고참들도
훈련나가서 고생하는거알고 남겨줬던..
아 짠하다
맛다시ㅋㅋ 훈련가서 비벼 먹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름 저 고생 하는데 한남 한남 하는 메퇘지년들은 안디지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