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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아는지인분이 화학조미료 들이붓고
강한 향신료와 B급재료 사용하면서
식당이 맛만있으면 되지.
융통성은 이렇게 사용하는거라고...
그래서 저는 융통성을 안좋아합니다.
망해야정신차리죠 ㅋ
장사하는 주인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1인분 2,500원이 12개라치고 2,000원 9개만 주면
사간 아이의 엄마가 2,000원 주고 사오라고 한건 생각 않고 “1인분 양이 왜 이렇게 적냐!! 아이 보냈더니 이것만 줬냐!” 라고 따지거나 맘카페에 올릴수 있어서 그런것일수 있을거 같네요
그 분이 딱히 문제있다 생각진 않아요.
그 분에겐 장사 규칙이고 생계인데요.
500원어치 덜 주다 애 혼자보내니 양을 적게 준다고 여길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