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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그럼요.. 하다못해 MT는 못가도 카셐이라도 해야 예의죠
성적으로 개방적인 미국에서 4년동안 살면서 젊은 여성들과 카풀을 하고 받기도 했습니다.
내차에 이성이 탔는데 아무일이 안일어난게 신기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신기합니다.
모든 남녀관계가 동물의 왕국인가요?
나 안타주더라도 검스에 미니스커트입고 앉아주면 땡큐
나한테만 조신해
기승전떡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며 딸치네..
다 필요없고, 인간적으로 그냥 댓가 없이 카풀해주면, 최소 한 두번은 기름이나 밥 한번 아니 음료수 하나라도 사라~~ 알았니, 혜진아!!
네 옵하
카떡좋죠..
아 카풀이구나..!
보험할증만 덜라간다 접촉사고만나도 나 병원가야 하는데 이렇걸
예전 중소기업 공장다닐때 매일 회사로 사장님차로 카풀아닌 카풀...
기름값 낸다했다 욕먹었어요. 아이고 됬다...하며..그때 내나이 22살..
명색이, 사장님인데 체면이 있으셨겠죠~~ 그래도, 님의 마음은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