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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 | 00:37 | 조회 1947 |보배드림
이미 베스트에;;
에휴 부모는 우짜라고....ㅜㅜ
OMG
에휴 견찰색키
근데 솔직히 경찰분들에게 이러한 신고에 대해서 일일이 대응하라고 하기는 무리에요.
예를 들어 그 살인자가 귀가하는 걸 확인했다고 칩시다.
근데 그 살인자가 집에서 나와 똑같은 살인을 저질렀다면요?
경철이 어디까지 해야 하는건가 싶어요.
생각을 해보세요. 본인이 경찰이신데 피씨방에서 소란 피운다는 신고를 받았어요. 바로 총에 실탄 넣고 소란 피우는 사람 체포해야 하나요?
물론 죽여버리겠다는 말 했다 칩시다.
우리 남자들, 살면서 죽여버린다는 말 얼마나 하죠? 저는 몇백번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살인자 되나요? 아닙니다.
물론 너무 안타까운 일인데, 경찰에게만 화살이 돌아가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저런 상황에서 누가 정말 살인을 할거라고 예상할 수 있을까요?
살일할것을 예상하지는 못하더라도 피해자가 억울하지 않게 조사라도 제대로 해야죠.
일일이 대응같은 저까튼 소리를 왜 하세요?
저런거는 살려두지 말아야하는대 법이 참 머같네요
사형이 부활해야합니다.
너무 안타깝네... 근데 공범은 꼭 잡자
안일한 태도로 방관하지말고
누가 청원 링크 좀 ㅜㅜ
저런새끼들은 심신미약이나 다른 변명이고뭐고 그냥 똑같이 해주는게 좋다고생각함.
미친새끼들ㅡㅡ
심신미약이 아니라 정신병자니까 정신병원에 넣던가, 독방에 넣고 평생 식빵과 물로 끼니 떼우며 살게 하던가.
부모와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살안방조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21년간 애지중지키웠을 귀한아들일텐데...참 한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