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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파동점 사업자는 노** 여성 이름이시던데...정씨는 뭐지...? 본명은 아닐 수 있지만...
와... 올라오자마자 조회수가 1000이 넘었네요. 자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만약 모르는사이면 아들이 이새벽까지 이글을 보며 기다린다는 이유가 없을듯한데요 닭을팔았을뿐인데
어이거우리집앞집인데? 근처에 애망원이있는게 아니라 수성못부근에있을건데요 종종시켜먹는곳인데 흠 과아아연
사장님아들이 미스정은 아니라는거죠?
남매 라면?
아..잠을못자겠어..궁금해..!!!
세워줘님 말씀대로면 치킨집미스정님은 이가게와 아예 무관하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님을 어떻게 믿고? 문닫았는데 어찌 만낫고 사장도 아니고 사장아들을 만나?
그러니까 미스정을 만난게 아니고 치킨집 아들을 만났다. 그 치킨집은 미스정과 관계가 없다고 치킨집 아들이 주장한다는 거죠? 치킨은 시킨게 맞고? 근데 치킨집 아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배에서 난리가 난지도 모를텐데 가게 앞에서 기다려요? 그점이 참 이상합니다.
그렇죠 앞뒤가 안 맞아도 한참 안 맞아요.
누구의 아들인거지..
파동점매장의 아들이 기다린거라면
보배를 보고 있었단건데 차라리 우리가게는 아무 문제없다고 글을 남겼지 싶지
머하로 가게서 기다리는지 이해가 안됨
아...자야 하는뎅...
그럼 가게에서 자기 매출 올리려고 쿠폰 싹쓸이 한게 아니고 치킨집미스정이 걍 쿠폰 사용해서 애망원 갖다줬다는건가?
닉네임 보고 정씨가 운영하는 또래오래 찾아간건데 가게랑은 무관하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그렇죠. 아무래도 정황상 앞뒤가 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