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타고있었는데 마지막에 어 네 피식~
뒤에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정말 황당하고 기겁했습니다
응원했던 제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 화가났습니다
그 인터뷰 내용 중 가장 황당하고 가관이었던건!
14초대로 가다가 마지막에 16초대로 꼴인했다는 기자말에
선두는 계속 14초대 였기때문에 컨디션은 좋다는 말
이말은 선두에 있던 자신들 두명(김보름,박지우)만 팀이고 자신들은 잘했고
이미 노선영은 자기 팀이 아니고 노선영이 못해서 망했다는 말
더 황당한건
자신은 마지막도 14초대로 들어온거고 그게 자기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발언인데
그래서 순위가 더 올랐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싶은가 본데
다른팀은 팀원중 선두에서 끌어주다 힘이 떨어진 선수가 뒤로빠지면
어느정도 맞춰주고 끌어주고 하며 속도를 맞췄기 때문이지
이런 정신나간 선수들처럼 앞 선수 힘 다빠졌으니 버리고 냅다 달리는
전략(?)으로 하고 선두가 들어오는 타임을 기록으로 측정했다면
지금 보다 김보름 정도 수준(선수라고 하고싶지도 않네요)에 사람은 더 하위로 처친다는 걸 생각 못하더군요
아마도 그런 짧은 생각밖에 못하니 이런 어이없는 짓을 저질렀겠죠
올림픽 정신을 훼손시키고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축제에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시킨 어이없는 인간들
분명 어떤 방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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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추월은 선두에서 바람을 이겨가며 이끌던 선수가 속도를 줄이며 뒷자리로 옮기면
뒤에서 앞으로 나오는 선수들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고 나면 서서히 속도를 올려야합니다
(선두에서 이끌던 선수는 힘이 빠진 상태에서 속도까지 줄이며 뒤로 가고있기 때문에)
헌데 김보름과 박지우는 노선영이 뒤로 빠지자 기다렸다는듯이 치고 나갔고
노선영은 힘이 빠진 상태에서 회복할 시간도 없이 무리하게 쫏아가려다 체력이 방전되고
앞에 바람막이 선수도 없다보니 더더욱 어렵게 따라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후미로 처지게 됐고 그 결과에 대해 김보름과 박지우는 비웃음을 더해 노선영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박지우는 노선영 선수가 뒤처지는지 몰랐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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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딴지는 아니고요 회손아니고 훼손 입니다
그러하군요
같은팀 내부에서 저희라는 표현자체도 웃기네요...
나이도 4살 9살이나 어린것들이...
정확하게 써주셨네요..
인성이 아주 줫같은년임
자꾸 노선수 실력 미달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좀 봐야겠네요..
노선영은 여자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이승훈과 같은 존재임
이승훈이 실력 미달이라고 말할수있는 인간있나?
있음 나오라!
모르는 사람은 노선영의 지난 국제대회 경기나
지난 올림픽 출전했던 영상들좀 보고오라!
내 기억속 노선영은 대한민국 여자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이다.
먹고자고 스케이트만 탄 무식한 계집련이 뭘아나요
자한당이 추구하는 인재상이네
선수 그만두고 자한당이나 애국당입당해라
아마 2년후 선수출신 청년비례로 신보라뒤를이을듯
자기 생각이 말로 나왔고 결국 자기 인생이 될 겁니다. 남 탓만 하면서~
인성이 개보다 못한 녀~ㄴ 이네..
인터뷰 듣다가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저희랑?누가?상대팀이 격차가 벌어져?
애초에 노선영을 같은 팀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단 말인데 생각할수록 참..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4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