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00:00 | 조회 0 |루리웹
[9]
핵인싸 | 00:35 | 조회 0 |루리웹
[6]
타로 봐드림 | 24/10/18 | 조회 0 |루리웹
[7]
RUX | 24/10/18 | 조회 0 |루리웹
[5]
T-Veronica | 00:34 | 조회 0 |루리웹
[10]
파이올렛 | 00:32 | 조회 0 |루리웹
[8]
아퀼라 | 00:15 | 조회 973 |오늘의유머
[3]
소금킹 | 00:25 | 조회 0 |루리웹
[13]
병영 | 00:25 | 조회 0 |루리웹
[13]
F1+2 | 00:22 | 조회 0 |루리웹
[6]
나혼자싼다 | 00:17 | 조회 0 |루리웹
[2]
한글은_찰지다 | 00:12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713143637271 | 00:29 | 조회 0 |루리웹
[6]
핵인싸 | 00:07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00:05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이 영화는 토르4가 아니라 고르여야 했다
유명 배우가 맡은 빌런은 ㅈㄴ 짱이라는 법칙이 있지만
영화가 너무 길을 잃어서 빛을 못봄 ㅠㅠ
진짜 저장면까지 존나 진중하게 감탄하면서 봤는데
갑자기 씨2발 개그가 선을 넘더니...
다른 신들은 만나보지도 않았으면서
라푸 저 새낀 뒤질만 했다.
말이 신이지, 그냥 사짜 새끼아녀.
토르가 고르의 비장함의 절반만 가졌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