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7:34 | 조회 0 |루리웹
[12]
T-Veronica | 17:33 | 조회 0 |루리웹
[4]
우가가 | 17:37 | 조회 2225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17:08 | 조회 833 |오늘의유머
[40]
aespaKarina | 17:33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17:30 | 조회 0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17:2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420251412 | 17:30 | 조회 0 |루리웹
[22]
사마룡 | 17:32 | 조회 0 |루리웹
[5]
신 사 | 17:27 | 조회 0 |루리웹
[10]
안유댕 | 17:30 | 조회 0 |루리웹
[32]
아이고정남아! | 17:32 | 조회 0 |루리웹
[14]
탕수육에소스부엉 | 17:30 | 조회 0 |루리웹
[17]
아이고정남아! | 17:27 | 조회 0 |루리웹
[12]
lilli!!IIi!!lI | 1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뭔가에 꽂혀버린 학자는 막을 수 없지 ㅋㅋㅋ
저사람 서번트 신드롬인가 그건가보다
넌 그에게 호기심을 주었고, 그게 너의 패인이다
그러니까 연 단위 은행강도 땅굴파기 프로젝트를
'자기 집 지하실 벽 너머로 비치는 불빛' 때문에 잡아낸거구나
어라 우리집 지하실 책상 위에 놔뒀던 랜치가 왜 오른쪽으로 움직였지?
=> 땅굴파는 진동으로 랜치가 이동함
=> 어디서 진동이 오는거지?
=> 누군가 땅굴을 파는구나! 이런식일듯 ㅋㅋㅋ
9초와 75센트. 그것이 원흉이었다.
시간 남아도는 물리학자를 놀리면 이렇게 된다
학자에게 알수 없는게 있다고?ㅋㅋ 일단 파보자ㅋㅋㅋ 혹시 알아? 대발견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