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음식 +80 [25]

댓글(25)

• 코프18:46 답글달기

  음식의 따른 기교 없이 진짜 본연의 맛으로 승부했ㄷ다는 느낌이 진한거같음.

• 메론소년18:47 답글달기

  프로그램 내내 감정을 잘 안드러낸거같은데 저때랑 두부미션때 최현석 요리먹었을때 만면에 미소가 ㅋㅋㅋ

• 1UP18:47 답글달기

  초딩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
  생각해보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음ㅋㅋ

• 더 힙18:47 답글달기

  이후 대전에서도 요리 제한시간 3분의 1만이 끝내고 기다리는데 다른 쉐프들 저러다 지는거 아니야 하던거
  오히려 식었는디 양념이 다시 배서 더 맛있어요 하는거 듣고
  
  전문분야 최고긴함

• iØRI♥18:47 답글달기

  미슐랭 별 넘어가며 가장 흔하면서 특별한게 셰프의 추억이나 요리 철학, 조부모-부모님이 해주신 요리같은, 그 셰프만의 경험을 이야기로 담아내는 일종의 필살기다보니 저런 어릴 적 추억과 따뜻함에 약하신가봄 ㅋㅋㅋ

• ?_사나찡18:48 답글달기

  1대1 백수저VS 흙수저 대결을 편집 해버렸을까,,

• 루리웹-873247899118:48 답글달기

  안성재도 진짜 에드워드리 못지 않게 인생 파란만장한 이민 1.5세대고
  본인에게 있어 한국 급식이라고 하면 어린시절 추억 + 고향의 맛 + 힘든 시기를 극복하게 도와준 향수
  다 갖춘 종합 세트임. 진짜 어마어마하게 치트키긴 하지 ㅋㅋㅋ

• ㅇrㄱlㅅr18:48 답글달기

  저게 그거 아님
  
  감정에 치우쳐서 판단을 잘못내리지 않았을까?
  했던 음식

• 7thStar18:48 답글달기

  심지어 급식대가님의 음식은 줄서서 기다려도 우리는 못먹음

• 제스터-광대18:49 답글달기

  저분이랑 이영숙 대가님이 무한 두부 요리하면 어떤 요리가 나올지 궁금함.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