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칼퇴의 요정 | 12:47 | 조회 0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10 | 조회 0 |루리웹
[32]
더 힙 | 12:57 | 조회 0 |루리웹
[8]
살아있는성인 | 12:57 | 조회 0 |루리웹
[23]
오로나민Z | 12:58 | 조회 0 |루리웹
[5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59 | 조회 0 |루리웹
[23]
Prophe12t | 12:56 | 조회 0 |루리웹
[10]
[Z8]돈치 | 12:55 | 조회 325 |SLR클럽
[7]
^ ^ | 12:50 | 조회 536 |SLR클럽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2:49 | 조회 0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12:55 | 조회 0 |루리웹
[11]
육식인 | 12:50 | 조회 0 |루리웹
[23]
여우 윤정원 | 12:54 | 조회 0 |루리웹
[19]
wizwiz | 12:51 | 조회 0 |루리웹
[15]
noom | 24/10/1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누 누낫 이제 그만
동생한테 ㅂㅅ 한거보니 의붓동생이지만 찐동생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보네
아마 쟤는 그냥 있었지만
안도할 수 있는곳 하나 없던 누나한테도
피 하나 안이어진 동생이 마음의 안식처였던거 같네
반대로 동생도 무의식적으로 그럤고
감동이네 ..
좀 울었다 ㅠㅜ
먼저 간 가족이 해코지하는 악귀를 처리하는 이야기를 참 조아해요
동생한테 동생이라고 부름 : 어색한 사이임
동생한테 ㅂㅅ이라고 부름 : 찐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