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15 | 24/10/06 | 조회 0 |루리웹
[7]
이지스함 | 24/10/06 | 조회 0 |루리웹
[8]
코파노 리키 | 24/10/06 | 조회 0 |루리웹
[7]
킬링머신고나우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4]
음하하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1]
호망이 | 24/10/0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2736389291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4]
캠핑가고싶다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9]
로우파워그리드맨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1]
流氓醫生 | 24/10/06 | 조회 679 |SLR클럽
[15]
자게적작가시점 | 24/10/06 | 조회 648 |SLR클럽
[1]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6 | 조회 0 |루리웹
[4]
리사토메이 | 24/10/06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6 | 조회 0 |루리웹
댓글(6)
긴장감 빡빡하게 들어오다가 탕 하는데 이야
저런 아이러니함을 잘 살린 영화였는데 말이지...
대충 조커2는 일부러 못만들었다는 댓글
사실 아서에 공감을 하면 안되는데 아서가 공감되게 만든시점에서 묘하게 실패한영화 아닌가싶기도함
고전 명작의 학습지가 있어서 잘 나왔을 뿐이었나... 는 생각이 솔직히 떠나지 않음
1은 진짜 한 인간이 믿던 인간성의 토대가 하나씩 무너져 내리는게 (결국 조커가 된다 라는 사실을 아는 상태에서 보는지라) 안타까우면서도 정서적 긴장감이 더더더 높아지는데
2는 아직 안 봤는데 혹평일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