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키넛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3]
어둠의원예가 | 24/10/06 | 조회 0 |루리웹
[8]
☆더피 후브즈☆ | 24/10/06 | 조회 0 |루리웹
[34]
아스피린주스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6]
사료원하는댕댕이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5]
( | 24/10/06 | 조회 0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6]
아스피린주스 | 24/10/06 | 조회 0 |루리웹
[8]
하이 호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0]
wizwiz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24/10/06 | 조회 524 |오늘의유머
[26]
깜빡이 | 24/10/06 | 조회 1318 |보배드림
[9]
소화엔119 | 24/10/06 | 조회 1713 |보배드림
[11]
양치질소년 | 24/10/06 | 조회 258 |SLR클럽
댓글(37)
저런 애가 커서 예비 범죄자가 되는거겠지? 부모가 저렇게 가르치고 있으니
ㅎㅎ 아쿠아리움에서 저러다 비싼 물고기 죽어도 저말 나오나 궁금하네
그 죽어라 죽어라 쾅쾅이 지금 교정 안하면 나중에 늙었을때 지들한테 할텐데 그걸 모르네
다 죽어가는 금붕어인줄 아나 천원 ㅋㅋㅋ
조개집 할 때 조개 담아두던 수조에 초장 푼 애새끼 생각나네..
부모는 옆에 있었는데 안 말렸더라..
바쁜데 조개 다 빼고 물차 일정 바꿔서 수조 청소 이틀만에 다시 함...
금전만능주의 이전에 물고기 가격이 얼마인지 현실감각도 없네
물고기가 무슨 천원밖에 안한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