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성형하고 싶다고 하길래 +192 [10]

댓글(10)

• 을지둔덕16:25 답글달기

  택시 탔는데 다행히 비닐봉지 챙기길 잘 했네
  
  우웁...

• 매우놀란호랑이16:26 답글달기

  갑자기 정숙이가 뱃살 쳐휘날리며 춤추던게 생각나네.

• 총알탕한뚝배기16:44 답글달기

  닥대갈 공주마마 심심하단다

• 윤개석새열끼18:13 답글달기

  쥴리는 못 이기지

• 이웃집토토18:15 답글달기

  니네 나라로 꺼져라 쫌
  
  아차 짱께조선족은 한족한테 존나게 무시당해서 차라리 여기서 불법체류로 있는 게 낫다며? ㅋㅋㅋㅋ

• iamneinom16:27 답글달기

  프랑켄슈타인이 떠오른다,,,

• 사빠죄아18:35 답글달기

  선풍기 아줌마에요?

• 수평서이18:41 답글달기

  사진이 좀 그렇게 나왔는데
  
  실물보면 봐 줄만 합니다.
  
  대한만국 성형외과 의사 실력 전세계에서 알아줍니다.
  
  믿고 맡겨주세요.여사님

• 찡코빵코18:53 답글달기

  아우씨!! 저녁밥 먹는중인데
  
  좆같은걸봐버렸네

• 벌레잡는히드라18:58 답글달기

  마귀할멈 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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