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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권을 말살하는 죄를 짓고
징역살고, 나와서 전자발찌까지 찬 범죄자에게
무슨 인권인가요?
범죄자 인권 챙겨줄 여유있으면 범죄피해자 유족들이 어떻게 사는지
그것부터 먼저 챙깁시다.
인권은 선량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겁니다.
인권존중 받고 싶으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됩니다.
범죄자 인권 챙겨주는게 인권국가인가요?
그런게 인권국가라면 한국은 인권국가 하지 맙시다.
교정공무원은 반징역산다는 말이 있지... 자살율도 이해되고 우울증도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