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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자가 사장..!?
???: "니가 이리 어리버리 하고 있는데 우째 맡기고 들어가나!"
가족인걸 떠나 가게에서 저러고있으면 다시가고싶지않긴함
훈수의 민족...까페 운영도 훈수...
직장까지 엄마가 쫒아옴 ㅋㅋㅋㅋㅋ
요즘 저런데 있음.... 우리 동네 튀김집도 딸이 엄마한테 개갈굼당하면서 일함 가게일을 누구한테 배운적이 없는지 엄마한테 배우면서 하더라. 그냥 무턱대고 창업하고 부모한테 의지하는 애들 많은가봄. 내 사촌도 카페차리고 한동안 작은엄마 부려먹었음 ㅋ;
피 말리는 대리청정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