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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치만 그게 맛있는걸
실제로 호불호 갈리는 식감이잖아
난 걍 팍익혀먹음
딱딱한거 별루야
그냥 파스타 포장지에 써있는데로 익혀먹으면 됨
사실 뭐 익힘을 어느 시각에서 정의 하냐에 따라 다 달라지는거지
실제로 덜 익히는 게 알 덴테니까 덜 익은 건 맞지
식감이 뭔가 다르긴 함
근데 그 다른걸 잘 하는 집은 와 이게 알덴테..!
못 하는 집은 이 파스타는 너무 덜 익어서
방금 수확한줄 알겠다..!
옛날엔 알덴테 좋아했는데 요즘은 푹익힌게 좋아
가운데가 안 익었자나
알덴테건 덜 익힌거든 둘다 속이 덜 익은건 맞잖아 식감이나 맛은 취향인거고
라면도 설익혀 먹는사람도 있고 푹익혀 먹는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모
봐도 모르겠어
나한텐 알덴테가 아니고 모를텐데 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