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출발선부터 불공평했던 4라운드 +57 [24]

댓글(24)

• 전국악당협회장11:27 답글달기

  이건 PD가 제일 문제지

• 죄수번호-898211:27 답글달기

  기왕 PPL 하는거 아예 특정 매장내에 있는 재료들만으로 레스토랑 운영하라고 하던지
  
  기존 미션들과 다르게 저 미션은 다른 pd가 기획했나 싶을정도로 미션 불공정함이 컸음

• C.heese C.rust11:27 답글달기

  재료를 참가자가 준비하게 하는 건 흔한데.
  촬영을 빠르게 끝내려다보니 저렇게 된 듯.
  이틀인가 삼일만에 끝냈다던데.

• mohoyaru11:27 답글달기

  진짜 팀전들은 다 별로였고 특히 저 라운드는 별로를 넘어서 짜증났음

• 캇셀하임11:27 답글달기

  저 라운드는 진짜 제작진 좀 맞아야 함
  무슨 다시 나오기 힘들 사람들 대리고는 옛날 인권 침해 예능급으로 굴리는걸 보여주면 요즘에 누가 좋아해?
  안 그래도 대놓고 왕따팀 만드는건 역겹다는 평가밖에 없던데

• 1일1도전11:28 답글달기

  근데 분석글 보니까 최현석팀이 판매수량도 압도적이던데

• 루리웹-347009147111:29 답글달기

  레스토랑 운영 능력 보겠다면서
  실질적 무제한 돈을 갖고 있는 20명이
  느긋하게 먹으면 무슨 운영을 볼 수 있단 말야

• 캣타워　11:29 답글달기

  그냥도 최현석이 가장 잘하는거 잘하게 판깔아주고 날아다닌 무대라고 하더니만
  나머지 팀들은 그냥 패널티 떠안고 시작한거네

• 도시수색←11:30 답글달기

  하다못해 시간제한이 2-3일이면 몰라
  시간제한 24시간에서 이미 4시간정도 썻고, 자정이 다된상태서
  팀원 방출해서 새팀 만들라, 그 팀은 인원수도 적음인건
  대신 죽어줄 제물 뽑아라랑 뭐가 달랐는지 모르겠음.
  처음 투표하라할때부터 불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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