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대지뇨속 | 11:42 | 조회 0 |루리웹
[9]
포근한섬유탈취제 | 11:41 | 조회 0 |루리웹
[22]
검은투구 | 11:40 | 조회 0 |루리웹
[7]
gogo99 | 11:39 | 조회 280 |SLR클럽
[8]
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 11:35 | 조회 353 |SLR클럽
[10]
knowhow | 11:30 | 조회 681 |SLR클럽
[17]
시골영감 | 11:20 | 조회 582 |SLR클럽
[5]
우가가 | 11:38 | 조회 2092 |오늘의유머
[2]
변비엔당근 | 11:03 | 조회 1792 |오늘의유머
[2]
영드 맨 | 11:3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0941560291 | 11:3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116069340 | 11:34 | 조회 0 |루리웹
[20]
검은투구 | 11:31 | 조회 0 |루리웹
[10]
sabotage110 | 11:22 | 조회 0 |루리웹
[32]
탕수육에소스부엉 | 11: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9)
정정하신 울할머니도 그렇게 안부르시는대?
나 어릴적엔 괭이라 불렀던거 같은데
괭이
앵고
경북 북부에서 나고 살아왔지만 살찐이는 첨보는데
고냉이 혹은 고내이 라고는 들어봤지만
괭이가 아니였단말이냐..
전남쪽에선 게데기 괴되기 개대기로 부름
울동네 벽화로 고양이 그림 그리고 그 아래에 저거 적어놓음.
글쓴이 살찐이
옛날에 할머니가 집에 도둑고양이 이름 붙칠떄 진이야 라고 부르시던
경상도방언도 부산/경남, 대구/경북 등 권역별로 달라서 일괄적으로 일반화하긴 어려움 어차피 표준말 아닌이상 단일어휘로 정리되는것도 아니라 그러다보니 현지분들에게 생소하다는 반응이 나올수밖에
첨들어봄
거의 사라진 단어인데
뚱냥이들 때문에 누가 발굴해내서 부활한듯ㅋ
울외할머니가 살찐이라 불렀는데 난 그냥 살쪄서 살찐이라 분르는줄알았지 성인이 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