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유게이쿤 ..흑설탕? 좋아 좋아!! "
"자."
"뭐야, 이건 그냥 흙이잖아?"
"기다려 봐. 노아짱 뭔가 아무거나 말해볼래? "
"음.. 유게이는 노아를 좋아해! "
" 좋아.. 그 다음에 약간만 흔들면 흑설탕이 .. 쨘 ! "
"와! 흙이 설탕이 됐어! 어떻게 한 거야?"
"어떻게라니..."
"후 ~ 노아쨩의 달콤한 목소리를 듣고 흙이 설탕이 된 거지♡"
댓글(4)
노아쨩 한물가지않았냐?
그..그래서 ! 날 잊을꺼야..? 유게이쿤..?
재미도 없고 성의도 없다
왜 애 앞에서 담배를 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