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에게 염산을 붓고 싶다는 캣맘 +98 [29]

댓글(29)

• brengun16:18 답글달기

  캣맘이면 키우는 것도 아니잖아

• 에미야 시로16:18 답글달기

  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키우다보니 그런 사람도 제법 있다 이말임.

• Kingod16:19 답글달기

  원래 자극적인게 기억에 오래남아

• 루리웹-464452746716:16 답글달기

  사주봐준 사람이 사람 한 명 살렸네 ㅅㅂ

• brengun16:18 답글달기

  점쟁이도 이게 뭔 개소리야 하고 뜯어 말렸겠지

• 수상하게돈이없는퍼리16:16 답글달기

  켓신병자

• (?)16:16 답글달기

  사주가 수의사 살렸네

• 복슬복슬성애자16:17 답글달기

  진짜 뭐 길고양이 돌보다 기생충 같은거 감염된거 아니냐
  광견병도 아니고 무슨 공격성이

• 밀 우16:17 답글달기

  정신병이네

• 소드맛즙이요16:17 답글달기

  고양이한테 쓰는 돈은 아깝지만 자신한테 쓴 소리한 의사를 공격하는 돈은 아깝지 않은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ノ16:17 답글달기

  캣맘들은 '책임'이라는 단어에 발작하는 증상이 있나보네
  책임 없이 귀여움만 즐기고 '동물 사랑하는 착한 나'에 도취된 캣맘들도 남들이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 지라고 댓글 달면 자기가 왜 그래야하냐고 발작하던데

• 무색소색소16:18 답글달기

  저거도 결국 칼부림 예고글이랑 다를게 없잖아

• 꾸 랭ovo16:19 답글달기

  사주 봐준 사람이 냅두면 저지르겠다 싶어서 막았나보네

• Kingod16:19 답글달기

  곧 분리수거갤로 넘어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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