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3178988217 | 01:4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6330937465 | 01:44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0:48 | 조회 0 |루리웹
[6]
헝겊인형 | 01:09 | 조회 0 |루리웹
[0]
은발 미소녀 | 01:09 | 조회 0 |루리웹
[1]
토드하워드 | 01:11 | 조회 0 |루리웹
[6]
해쨍이 | 01:29 | 조회 0 |루리웹
[9]
XLie | 01:19 | 조회 0 |루리웹
[1]
변비엔당근 | 01:36 | 조회 643 |오늘의유머
[0]
변비엔당근 | 01:36 | 조회 496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01:25 | 조회 1351 |오늘의유머
[7]
삼성렉카 | 01:30 | 조회 0 |루리웹
[3]
칼퇴의 요정 | 24/10/04 | 조회 0 |루리웹
[22]
파이올렛 | 01:23 | 조회 0 |루리웹
[25]
야부키 카나ㅤ | 01:15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사람 몸안에 넣을수있는 임플란트 기술은 신기술이라고~
헌터헌터의 단점은 신작이 나올때마다 전에 봤던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는거지.
넨능력 - 후대로 넘어갈때 실전에 의한 경험치만큼 증발함
과학기술 - 후대로 넘어갈때 거의 온존하게 계승됨
단순 파괴력이었다면 좀 짜치는 설정이었을 수도 있지만
전염이라는 극악무도한 성능 때문에 오히려 좋았지
개인적으론 네테로가 왜 이걸 썼고, 쓰기로 결정하고 나서 심정이 어땠을지 참 궁금해
바주카 처맞고도 살은 우보긴...그립....진않습니다 예
무엇보다 인간의 악의가 제일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