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질을 갖고 태어난 애니 샬롯/소셜미디어)
두 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한 여성이 자신은 두 남자에게 각각 다른 질을 사용한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애니 샬롯(25)은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질이 두 개라고 자랑하고 있다.
이는 이론적으로 동시에 두 명의 아기를 임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는 두 질 모두 “기능적”이며 생리가 두 번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두 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둘 다 지정된 질이 있기 때문에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댓글(27)
오빠 그쪽은 딴오빠꺼야 ㅅㅂ ㅋㅋㅋㅋ
나 이런거 쩡에서도 못봤어!!
뭔 상어냐고ㄷㄷ
이질적이네
뭔...
어.....더블임신이면 배가 버틸수있을...까?
생리 두번은 좀 끔찍한데... 쾌락 더블에 너무 가혹한 대가가 아닐까 ㅠ
자궁 두개여서 둘 다 임신했다는건 봤는데
쌍ㅂㅈ는 생각못했네
쓰리썸을 넘어서...어...음...
ㅅㅂ 두개의심장도아니고 두개의보11지 ㄷㄷㄷㄷㄷ
정확한 출저도 없이 사진 하나 딸랑 올리고
글적으면 믿어주라는 건가
그럼 질 1개라도
남자 A한텐 뷰지
남자 B한텐 애널
남자 C한텐 펠라만 해준다면
바람피우는게 아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