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내 실컷 아서의 인생을 부정하는 내용만 반복하다가
법정 펑 터지는 순간에 하비 텐트 얼굴 반쪽에 피 뿌려서 "얘는 투페이스에요~ 짜잔!"하는 수산시장 인심같은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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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하비덴트나옴?
이름만 하비 덴트인 일개 검사 A로 나옴
전작의 토머스웨인은 재해석 그럴듯하게 해놓고 하비덴트는 그냥 얘가 하비덴트인 이유가 하나도 없음
재키챤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음
1편의 웨인가나 2편의 하비덴트나 결국 똑같은 존재구나 있긴 있지만 다른 애라도 상관없는 존재. 그러니까 조커가 조커될만한 요소를 페이크로 넣어놓고 조커만 보인다고 관객한테 으름장 놓는거야?